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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주요용어 DPI, FPS, IPS, 폴링레이트에 대해 알아보자 마우스의 세계에 입문했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용어가 있는데 바로 DPI, FPS, IPS, 폴링레이트다. 이 용어들은 마우스의 성능과 연결되어 있다보니 제대로 뜻을 모르고 마우스를 구입한다면 자신과 맞지않는, 혹은 자신이 원하지않는 장비를 사게되는 꼴이니 반드시 용어의 의미에 대해 확인후 마우스를 보도록 하자! 첫째. DPI (Dots Per Inch) DPI는 마우스가 1인치를 움직일때 몇 개의 Dots(픽셀)를 이동하는지 나타내는 용어이다. 예를들어 800DPI를 지원하는 마우스의 경우 1인치 움직일때 800픽셀을 이동할 수 있는것이다. CPI와 다소 헷갈릴수 있는데 관련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어느정도 해소하기 바란다. ** 링크 : DPI와 CPI의 차이점 둘째. FPS (Frame Per Sec.. IT 정보 2020. 1. 30.
마우스 그립의 다양한 방법, 나는 어떤 타입일까? 마우스를 쥐는, 그립형태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손가락의 길이도 틀릴 뿐만아니라 책상에 올려두는 팔의 느낌에 따라 손에 들어가는 힘이 틀려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차이는 손가락에 주는 힘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누구는 손가락 끝에 힘을 줄것이며 누구는 손가락 전체에 힘을 줘서 클릭할 것이다. 손가락, 손바닥의 힘은 손목이 크게 관여한다. 당신의 손가락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도 그렇다. 무수히 많은 힘 줄과 신경이 모여있는 손목을 신경쓰지않는다면 당신의 마우스 정확도는 점점 떨어질 것이며, 오랜시간 PC를 하지못할지도 모른다. 남들이 많이 쓰는 마우스가 아닌 본인의 몸에 맞는 마우스를 구입해서 적정시간 사용하는것이 정답이다. 이렇게 중요한 마우스의 그립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IT 정보 2020. 1. 29.
마우스 설정 DPI와 CPI, eCPI의 뜻과 차이점은? 마우스를 구입하려고 제품 설명란을 보면 DPI라는 글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분명 높을수록 좋은 것 같긴한데.. 왜 좋은건지 뭐가 좋은건지 제대로 알진 못했던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DPI = 프린터, CPI = 마우스 마우스에 한해 DPI와 CPI 동일한 뜻이라 보면 되겠다. 왜냐 예전부터 그렇게 써왔고 이해하는데 큰문제가 없기에.. 헷갈린다면 먼저 DPI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DPI는 Dot Per Inch의 약자다. 해석하자면 1인치안에 닷(점)이 찍히는 수치를 의미한다. 참고로 1인치는 2.54cm 앞서 DPI는 프린트에서 사용하는 용어라 말했는데 집에 있는 잉크젯 프린트를 떠올려보자. 잉크젯 프린트는 일일히 점을 찍어서 출력하게되는데 DPI 수치가 높을수록 선명한 색감과 인쇄물을 얻을수있다.. IT 정보 2020. 1. 28.
마우스 속성의 포인터 속도 배율 설정값과 의미는? PC방에 앉아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제어판에서 마우스 포인터 속도를 세팅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게임을 하기전에 필수적인 의식(?)으로 마치 프로게이머처럼 바탕화면을 이리저리 오가며 최적의 움직임을 판단한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마우스 포인터 속도에 집착하는걸까?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서 그들을 이기기위해? 또는 빨리 업무처리를 하고 퇴근하기위해?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은 "빨리, 그리고 정확" 단순히 빠르기만 생각한다면 빠름으로 하면 되겠지만.. 너무 빨라져서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윈도우10 - 마우스 속성은 어디에? 윈도우10 기준으로 마우스 속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좌측하단 돋보기를 누르고 "마우스"라고 작성한 뒤 새로 뜨는 창에서 우측에 보면 이 있는데 바로.. IT 정보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