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윤경 프로 프로필과 각선미 결혼 나이 패션 사진

여윤경 프로 프로필과 각선미 결혼 나이 패션 사진

19세에 골퍼의 길을 걷게 되면서 유망주 타이틀을 얻었던 여윤경 프로에 대해 검색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윤경 프로 프로필과 각선미 결혼 나이 패션 사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윤경 프로의 골프 입문

여윤경 프로는 가족들이 함께 골프를 즐기기위해 중학교때 골프를 시작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재능이 있었는지 3년만에 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골프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177cm라는 큰 키가 그녀의 상징이 되었는데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모델의 꿈을 잠시 키웠던 여윤경 프로

여윤경 프로는 19세에 골퍼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유망주라는 주변의 기대와는 달리 좋은 성적을 내지못해서 당시 조바심을 가질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여자프로골퍼 선수별 필드 투어 및 인스타 사진 보기

여자프로골퍼 선수별 필드 투어 및 인스타 사진 보기

그래서 골프를 그만두고 큰 키를 살려서 모델로 진출하려고 했으나 모델학원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는 모델을 할 수가 없으니 체중감량 후 돌아오라 했으나 결국 다시 골프채를 잡고 필드로 돌아왔습니다.

여윤경 프로의 성격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소심하다는 그녀는 수다스럽고 혼자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골프가 맞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도 했는데 왜냐하면 골프장에 나서면 질문에 모두 단답형으로 돌아오기때문에 골프가 좋지않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레슨프로 여윤경 프로의 각선미

레슨프로가 목표라는 그녀는 22세때 잠시 레슨을 했는데 그녀에게 레슨을 받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실력이 늘었음을 봤을때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신지애 선수를 존경한다는 여윤경 프로는 신지애 선수의 키(175cm)보다 더 큰 신체를 가지고 있는만큼 긴 다리와 탄탄한 몸매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여윤경 프로 인스타그램과 결혼

개인 SNS계정을 통해서 골프 외에 다양한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여윤경 프로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아직 미혼인 여윤경 프로는 종종 골프 프로그램에도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녀의 롤모델과 꿈처럼 그녀가 생각한 대로 잘 이루어지길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