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를 통해 본 사회초년생 오피스룩 코디추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통해 본 사회초년생 오피스룩
뉴스를 보다보면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날씨요정, 기상캐스터인데요! 그녀들은 뛰어난 외모도 한몫하지만 따라입고싶은 지적이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통해 본 사회초년생 오피스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투피스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착용한 레드색상은 자칫 잘못 입으면 촌스러움이 느껴질수있으나, 화이트&블랙과 매치시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었고거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강렬한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의상재질과 계절에 따라 구두의 색상까지 매치시켜 전체를 봤을때 정리된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한껏 보여지는 투피스입니다.
두번째. 베이지톤의 은은한 핑크
단아한 핑크컬러의 오피스룩은 직장뿐만아니라 하객룩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봄에 어울리는 핑크색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자칫 딱딱해보일수있는 오피스룩이지만 사랑스러운 핑크색상의 스커트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겨 썸을 부르는 오피스룩의 완성을 보여줬는데요! 핑크컬러뿐만아니라 베이지톤의 심플한 스커트 디자인과 단정한 라인이 돋보이는 오피스룩이었습니다.
세번째. 짧은 기장의 레이스 스커트
가끔은 짧은 기장의 레이스 스커트와 대비되거나 비슷한 자킷을 매치시키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스커트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는데 깔끔한 스타일의 오피스룩은 어느 남자든 선호하기에 그 인기가 유지되는듯 합니다.
우아한 브라우스, 깔끔한 스커트와 여성스러운 구두까지 매치한다면 앞서말한대로 오피스룩에 하객룩까지 가능한 따라입고싶은 의상이 될 것 같은데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여름이 왔을때 자신만의 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살려주는 오피스룩으로 기분전환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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