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빛나 아나운서 눈부신 각선미와 정장 패션 모음집

연빛나 아나운서 각선미

뉴스채널마다 대표하는 미녀 아나운서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MBC 광주를 빛내주고 있는 연빛나 아나운서가 떠오르는데요!

아래에서 연빛나 아나운서의 빛나는 각선미와 정장 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8년생인 연빛나 아나운서는 올해 34살입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소속은 MBC 광주 아나운서입니다. 방송국 활동은 2012 KBS 강릉방송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BS강릉방송국 이후 2013년 한국경제TV 에서 부동산 재테크 NOW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녀의 방송국 재능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하고 시청자들의 눈에 띄게 됩니다.

 

 

 

한국경제TV 방송생활을 정리하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YTN으로 이직하여 방송생활을 이어나가는데요~ YTN 뉴스출발과 YTN 이슈오늘을 진행하면서 YTN을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공중파 방송인 MBC에 입사하여 현재는 MBC 광주 소속 아나운서로 광주MBC 뉴스데스크 광주, 전남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아름다운 연빛나 아나운서는 광주 MBC 입사와 동시에 광주MBC 표준FM 라디오 방송까지 맡게 되는데요! 현재 표준FM 투데이 광주를 맡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방송생활을 해오고 있는 베테랑 아나운서 중 한명인데요~ 머지않아 수도권 MBC 본사로 옮겨지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연빛나 아나운서는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 지리학과를 졸업하여 외모, 몸매, 학력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형 아나운서입니다. 미니 원피스나 미니스커트를 입었을때 나오는 몸매는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그녀의 개인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 접속해서보면 지인들과 필라테스,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들이 있어서 몸매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10년차인 연빛나 아나운서의 방송 경력과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연빛나 아나운서인데요! MBC본사는 이런 인재를 지방에 두지말고 빨리 본사로 불러내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연빛나 아나운서의 다양한 방송활동을 기대하며, 연빛나 아나운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