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홍나실 YTN 아나운서 레깅스 운동사진

미스코리아 홍나실 YTN 아나운서 레깅스

날씨의 꽃이라 불리는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24시간 뉴스채널 YTN에서 활동하는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관심도가 높습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레깅스 사진에 대해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 프로필

홍나실 기상캐스터는 19년 5월에 YTN에 입사한 종고신인 기상캐스터인데요! YTN입사전 KBS부산에서 약 1년여간 방송생활했고 올해 나이가 92년생으로 29살입니다. 나이가 조금 많은데요~ 과거 2016년에 미스코리아 美에 선발된 경험이 있습니다.

 

KBS 최현미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 모음

KBS 최현미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 모음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미스코리아 준비를 하여 당당하게 선발되었는데요! 그녀의 큰 키와 마른 몸매만 봐도 모델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짐작이 가는듯합니다.

홍나실 인스타와 매력

안정된 목소리 톤과 지적인 매력은 홍나실 기상캐스터만의 매력이라 할수 있는데요! 우아한 백조를 떠오르게 만드는 그녀의 모습답게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개인SNS에 접속해보면 다양한 운동사진들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필라테스, 요가 같은 운동하는 모습들을 살펴 볼수 있는데요~ 깔끔한 레깅스와 함께 흰색의 티셔츠를 입음으로해서 산뜻함이 느껴지는 홍나실 기상캐스터입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 몸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레깅스마저도 하나의 패션아이템처럼 느껴지는 모습들인데요!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신체조건은 171cm에 51kg으로 상당히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큰 키라면 50kg초반대가 쉽지않은데 철저한 자기관리로 미스코리아 미까지 거머쥐는 집념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KBS부산, 2019년엔 YTN에 입사까지 하게 된것 같구요~

홍나실 기상캐스터 몸매 비결

무엇보다도 지금의 홍나실 기상캐스터를 있게만든건 역시 이화여대 무용과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절제된 식단과 함께 매일 운동을 해야했기때문에 지금의 워너비 몸매가 완성된것 같은데요!

 

 

그녀의 개인SNS 계정을 살펴보면 이러한 저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외출간에 촬영한 사진만봐도 충분히 그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홍나실

최근에는 기상캐스터 외에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하고 있는 홍나실 기상캐스터인데요! 바쁜 일상속에서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하며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것같습니다. 또한 레깅스 패션까지 완벽한데요!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만들어주시고, 생생한 날씨 정보는 계속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