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형 프로 골퍼 나이와 결혼, 그리고 골프코디 알아보기

이번에는 류가형 프로 골퍼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류가형 프로는 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며 현재 류가형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한 류가형 프로는 정확한 샷과 초보들이 자주 실수하는 자세와 골프 노하우들을 전수하며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한 인상과 과하지않은 골프 의상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하고 안장감을 준다. 짧고 달라붙은 골프의상들보다는 편안한 의상 위주로 입기때문에 이러한 의상을 선호하는 골퍼라면 류가형 프로의 의상을 참고해보면 좋을듯 하다.

 

섹시미와 운동미를 강조하는 골퍼들과 다른 면이 많이 보이기에 이런 면과 골프 실력에 끌려 류가형 프로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그녀는 품절녀이다.

 

류가형 프로의 배우자분에 대하여 자세히 언급된 부분은 없으나 개인 SNS계정에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는 것으로봐서는 결혼생활에 만족감을 보이는듯 하다. 결혼을 해도 비키니 사진이나 짧은 의상들이 올라오는 골퍼들과는 달리 류가형 프로는 유부녀로서 차분한 모습들을 SNS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류가형 프로의 SNS를 통해 공개된 배우자분 역시 상당한 미남이시며 키와 몸매 등 류가형 프로와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인듯 하다.

 

 

 

JTBC골프 채널에서 라이브레슨70과 골프의모든것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학고있다. 그녀가 요즘 트렌드인 섹시한 면이 부각되는 골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인기가 많은것은 그녀의 우수한 지도력 때문이 아닐까싶다.

단순히 시청률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섹시코드의 골퍼를 투입하는게 맞겠지만 골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단발성 기획이 아닌 류가형 프로와 같은 실력있는 골퍼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이렇게해서 류가형 프로골퍼의 의상과 나이, 결혼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역시 스포츠든 전문분야에서 외모도 중요하지만 실력을 갖췄을때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프로그램에서 원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것 같다.

 

깔끔한 진행과 과하지않은 골프의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있는 류가형 프로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나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