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지 프로 인스타 레깅스 운동과 골프패션 살펴보기
허은지 프로 인스타 레깅스 골프패션
골프 선수들은 정적인 운동이라 웨이트나 헬스를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허은지 프로를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실텐데요! 인스타에 운동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허은지 프로의 인스타 레깅스와 골프웨어 패션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은지 프로 프로필
89년생인 허은지 프로는 2007년 KLPGA 입회한 기본기가 탄탄한 프로 골퍼입니다. 올해 33세로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가고 있지만, 평소 즐겨하는 운동과 헬스때문인지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키는 170cm로 약간 큰 키에 속하는 허은지 프로는 긴 팔과 다리를 골프에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시원시원한 스윙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그녀에게 레슨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허은지 프로 원피스 각선미
원피스 종류의 골프웨어를 즐겨입는 허은지 프로인데 아마도 큰 키에서 나오는 각선미가 아름답다보니 각선미를 살리는 한편 원피스가 활동성이 좋기때문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즐겨 입는듯 합니다.
원피스는 필드에서 여성들이 자주 즐겨입는 의상 중 하나로 원피스가 나을지, 치마가 나을지, 바지가 나을지는 본인의 경기력과 몸에 잘 어울리는 정도를 생각해서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먹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는 그녀지만 무엇보다도 먹은 것을 빼기위해 억지로하는 운동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즐겁게 하는 운동이기에 현재의 몸매가 유지되는 듯 합니다.
레깅스가 어느정도 몸매 보정 역할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탄력있는 몸매가 아니고서는 레깅스를 입게되면 오히려 살이 튀어나오는 악순환이 되기때문에 허은지 프로 정도 몸매가 되지않으면 저런 모습이 나올순 없는것 같습니다.
허은지 프로 인스타
꾸준한 운동 덕분에 슬림핏이나 원피스, 미니스커트 같이 쉽게 소화하기 힘든 의상들도 잘 어울리게 입는 듯 합니다. 골프 경기를 위한 체력단련 차원이 아닌 건강과 몸매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최근 헬스, 필라테스 등의 운동하는 모습을 인스타를 통해 공개하여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레킹스 패션을 선보여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레슨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과거 스포츠조선배에서 홀인원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위를 기록하는 등 실력파 골퍼임을 과거 기록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계속해서 나가기에는 아무래도 경기력 유지와 체력안배 등 신경써야 할것이 많고, 기대치가 높다보면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허은지 프로의 경우에는 조금더 지켜봐도 될법했는데 레슨프로로 전향한게 팬으로서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자기관리를 통한 아름다운 몸매와 이에맞는 골프패션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허은지 프로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인스타를 통해서 운동하는 사진과 골프 팁 관련해서 공유해주시길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은지 프로의 인스타 레깅스 운동과 골프웨어 패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020.10.26 - 허은지 프로 인스타와 레깅스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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