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신미림 기상캐스터가 즐겨입는 원피스 오피스룩 살펴보기
YTN 신미림 기상캐스터가 즐겨입는 원피스 오피스룩
문득 방송을 보다보면 눈에 띄는 색깔들이 있는데 요즘 눈에 잘띄는 색깔 중 레드와 그린이 있습니다. 올해 유행하려는 색상인지는 몰라도 묘하게 색깔이 주는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YTN 신미림 기상캐스터가 이런 색상과 잘 어울리는듯 한데요!
그녀가 즐겨입는 레드색상과 그린색상 패션과 보너스로 화이트 색상까지 의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렬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레드
레드와 그린은 자칫 잘못입으면 되게 촌스럽게 보이는 등 그 사람의 분위기도 매우 중요한데 신미림 기상캐스터는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인상이 매우 선하고 부드러워서일까 색상이 잘 녹아들어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레드라는 색상을 떠올리면 먼저 강렬한데요~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게마련인데 신미림 기상캐스터는 강렬하지만 화려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빨간 원색 자체를 입는것이 아니라 진한 레드, 밝은 레드를 입어서일까.. 과하지 않은 레드 색상에서 그녀가 세련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그녀의 긴 생머리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에서 레드색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되며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활동적이면서 밝은 이미지의 그린
그린 색상은 자칫 촌스러워보이기 쉬운 색상으로 선뜻 옷을 골라입기 부담스러운 면이 많은데 특히 정장류의 경우 남자는 모델급이 아니면 소화하기가 힘들어 대부분 회피하기도 하는데 의위로 신미림 기상캐스터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선하고 착한 얼굴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보니 촌스러울수 있는 그린이 오히려 세련미 넘치는 색상이 되어버린것 같고, 뿐만아니라 일상복에서도 그린과 화이트 조합으로 활동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너스. 화이트 & 블랙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신미림 기상캐스터도 화이트 & 블랙 색상을 즐겨입는데 여름에는 과감하게 수영복으로 입는다거나 외출복으로 입는 등 계절에 변화를 주어 날씨에 맞게 의상을 입는 모습이 보였줬습니다.
최현미 KBS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아름다운 각선미 패션
역시 신미림 기상캐스터다운 패션 센스였고, 적절한 의상들은 그녀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걸 짐작할수 있게 해줬습니다.
과한 노출보다는 은은한 여성미를 우선시하는 신미림 기상캐스터이기에 오랜기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날씨정보를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신미림 기상캐스터의 센스있는 패션 정보와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model.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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