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프로 프로필 SBS골프아카데미 섹시발랄 매력듬뿍 미녀골퍼
김다나 프로 SBS골프아카데미 섹시 미녀골퍼
11년간 KLPGA투어 생활을 해온 김다나 프로가 선수 활동 생활을 끝내고, 레슨 프로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 시작이 바로 SBS골프아카데미인데요! 첫방송을 무난하게 잘 보여준 김다나 프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아래에서 김다나 프로 프로필과 섹시 미녀골퍼의 모습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9년 2월 22일생인 김다나 프로는 올해 32세가 되었습니다. 2003년 유학으로 떠난 뉴질랜드에서 골프를 시작한 김다나 프로는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하였습니다.
국가대표 출신답게 2013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경험하였으며, 작년 2020년까지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참가하면서 투어 프로로서의 생활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레슨 프로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프로들이 그렇지만, 정든 투어를 떠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김다나 프로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걱정되면서도 설레기도 한다"며 제2의 시작에 대한 걱정반 설렘반의 기분을 밝혔는데요!
"지난해까지 투어 활동을 해온 만큼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가장 최근까지 필드에서 유지해온 경기감각을 프로그램에 그대로 녹여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작년 한해는 김다나 프로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지난해 11월 전남 영암으로 시드전에 참가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다나 프로는 "사고로 은퇴 시기가 조금 빨라지기는 했으나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일인만큼 팬들과 만날수 있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나가 팬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게 해줬습니다.
우승경험을 가진 레슨프로 김다나 프로는 키 170cm에서 나오는 매끈한 각선미와 균형잡힌 몸매, 그리고 연예인급 외모까지 더해져서 SBS골프 아카데미에서 레슨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필드에서 경기를 하다가 시청자들 앞에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첫 방송임에도 잘 해내고 있는 김다나 프로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김다나 프로 프로필과 섹시 미녀골퍼의 모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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