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프로 프로필과 땡스골프 글래머 몸매 수영복 나이 패션
박봄이 프로 프로필과 글래머 몸매 나이 패션
이번달부터 방송하는 SBS골프 '땡스골프(Thanks Golf)'에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중 프로편에 출연하는 박봄이 프로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아래에서 박봄이 프로의 프로필과 글래머 몸매 나이 패션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봄이 프로 프로필
박봄이 프로는 1991년 5월 18일생으로 올해 30세가 되는 젊은 미녀 골퍼입니다. KLPGA에는 2009년 8월에 입회하여 2013년 KLPGA정회원 선발전 예선을 마지막으로 레슨 프로로 전향하여 활동중입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출중한 외모로 많은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이지만, 본인의 기대만큼 투어 성적이 나오지 않은것과 레슨 프로로서의 재미를 느껴 투어에서 레슨으로 옮기게 된것 같습니다.
박봄이 프로 몸매
박봄이 프로하면 여성스러운 외모와 함께 아름다운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그녀의 신장은 175cm로 어지간한 모델보다도 큰 키를 자랑합니다.
몸매 또한 매끈한 다리와 함께 글래머스한 상체로 타고난 운동에 탁월한 체형을 갖추고 있는 박봄이 프로인데요! 이러한 큰 키를 바탕으로 시원시원한 드라이브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레슨프로 박봄이 프로
코로나 이전에는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진행하는 레슨투어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필드에서 레슨을 제공하며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골프 대중화도 앞장선 박봄이 프로입니다.
홍익대를 졸업한 박봄이 프로는 람다골프, 벤제프 골프 소속으로 활동해왔고, 최근에는 한 의류회사의 모델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골프웨어를 입고 나오는 모습에서 역시 모델급 미녀 골퍼를 놓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탄탄한 실력의 박봄이 프로
많은 분들이 박봄이 프로의 글래머스한 몸매에 처음 눈길을 보내곤 하지만, 사실 박봄이 프로의 진가는 탄탄한 기본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골프 실력과 세심한 레슨을 듣다보면 자연스레 팬이 되곤 하죠~
이번에 SBS골프를 통해 방송되는 '땡스골프'도 이러한 박봄이 프로의 매력에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더불어 레슨 프로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팬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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