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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김수민 아나운서 20대가 입기편한 세미정장 모음

^__^♡!!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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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라고 하면 우선 30대 초반~중반의 나이대를 떠올릴텐데,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20대의 아나운서이다. 더군다나 만 21세의 나이에 아나운서로 선발된 최연소 SBS아나운서, 김수민 아나운서이다.

 

163cm에 42kg로 아담한 몸매에 적당한 키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소 어린 나이지만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20대 아나운서의 패션은 어떨지 한번 알아보자.

 

 20대가 가지는 풋풋함, 김수민 아나운서

 

 

최연소 아나운서답게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어쩌면 이제 갓 성인이 된 대학생의 모습을 띄고 있다. 하지만 외형만 보고 그녀를 판단하기는 너무 이르다. 그녀의 정확한 발음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처리 등은 어떤 아나운서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듯 하다.

그리고 20대만의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기존의 아나운서들이 보여줬던 원피스나 투피스의 모습이 아닌 김수민 아나운서만의 젊은 패션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이대에 맞는 세미정장, 김수민 아나운서

너무 딱딱하지도, 진지하지도 않게 적당한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세미정장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나이와 현재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이라 생각된다. 20대가 일부러 나이많아 보이게끔 입는 것 또한 잘 안어울리기때문에 세미정장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거기에 적당히 짧은 치마와 하의에 잘 매치한 상의를 통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기때문에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

 

 

 

 

단순히 최연소 아나운서라기보다는 능력을 갖춘 최연소 아나운서이기에 요즘 예능부터 유튜브까지 안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

 

채널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춰 패션감각을 보여주어 왜 그녀가 어린나이에 아나운서가 되었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듯 하다. 패션 센스만큼 이나 요즘 찾기힘든 어린 페이스이기에 잡지 퀸에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는데 앞으로 그녀의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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