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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프로 섹시한 수영복 패션, 쉬면뭐하니 골방 원피스 패션

^__^♡!!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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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김사랑씨의 광고 대역으로 유명해진 정현우 프로의 골프패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한다.

 

낮에는 골프를 밤에는 디제잉을 한다는 그녀는 뛰어난 몸매만큼이나 실력도 수준급인데 2007년 볼빅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한국체육대학교와 한국체대 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이라는 책임감있는 일도 도맡아할 정도로 다재다능하게 활동중이다.

 

뿐만아니라 골프예능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중인데 그녀의 골프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김사랑 배우와 함께 광고를 찍을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후에도 여러 광고의류회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입이 떡 벌어지는 몸매와 완벽한 스윙샷을 보여주고 있다.

 

키가 177~178cm로 장신에 평소 필라테스와 관리를 통하여 다져진 몸매로 골프업계에서는 유명한 골프스타였다. 이러한 몸매와 실력을 바탕으로 골프 광고모델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개인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그녀를 볼수가 있는데 골프의상뿐만아니라 수영복 패션까지도 살펴볼수 있다. 어지간한 몸매가 아니면 입기힘들다는 블랙 수영복부터 줄무늬있는 수영복까지 기본적으로 몸매가 받쳐주다보니 안어울리는 수영복이 없다.

또한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긴 생머리와 함께 보호본능을 유발시키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골프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수영복 패션사진을 좀더 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겠다.

 

 

 

 

 

정현우 프로는 과거 JTBC 골프예능프로그램이었던 '골프에 미칠지도'에 출연하여 전문적인 해설을 보여줬는데 당시 배우 김사랑의 '풀스윙'대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을 밝힌바있다.

이러한 스포트라이트 이후 악성 댓글들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 SNS 떄문인지 스윙이나 레슨에 대한 내용이 없지않냐며 진짜 프로골프선수냐고 질문하는 악성 댓글러들이 많았다고 한다.

200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그녀는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시기, 질투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진듯하다.

 

 

 

 

 

그러던 그녀가 최근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신개념 골프 생방송 토크쇼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명이 'U+ 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라고 한다. 마치 MBC 예능인 '놀면 뭐하니?'를 패러디한 느낌인데 요일도 같은 토요일에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방송 중에 토크외에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고하니 골프가 취미인 사람들은 재미있게 보면 될듯하다.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는 그녀의 활동에 기대를 하며 좋은 모습 건강하게 이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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